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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번만 더 하면 환갑"…60세까지 콘서트 꿈꾸는 박진영
2023년 12월 30,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박진영 콘서트. 사진 박진영 인스타그램 “감히 60세까지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제 딱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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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00년 설계자 ‘키신저’… 일본의 양심 ‘오에 겐자부로’
2023년에도 많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국제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과도 연이 있거나 국내 인지도가 높은 10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게재 순서는 사망 일자다. 소중한 이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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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10년은 젊어지니까"라던 '버킨백' 그녀도 떠났다 [올해 진 별들 ①]
지난 1월,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혈육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사망했다. 팬들이 그의 사진을 들고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3년에도 많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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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천국행 비유한 '바늘귀 통과' 낙타 아닌 갈대가 맞다
━ 7년간 ‘성경 번역 교감’ 마친 신복룡 교수 정치사상사 분야의 원로이며 탁월한 번역가이기도 한 신복룡(81) 전 건국대 석좌교수가 최근 7년에 걸친 대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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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연하' 남친 덕에…77세 여가수가 60년 고집 꺾고 낸 앨범
지난 4월의 셰어. 가수이자 배우,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그는 올해 77세다. AP=연합뉴스 상실은 시작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 적어도 77세 만능 아티스트, 셰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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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폭발적 가창력…그래미상 12번 탄 록의 여왕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자택 서 별세했다. [EPA=연합뉴스] ‘로큰롤의 여왕’으로 불린 미국 출신 스위스 팝스타 티나 터너가 별세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