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
북 세번째부턴 배설물 뺐다…확성기 불러낸 오물풍선 막전막후
지난 9일 수도권 곳곳서 발견된 북한 오물 풍선. 왼쪽부터 서울 잠실대교 인근, 인천 앞바다, 파주 금촌동, 이천 인후리 밭에서 발견된 대남 풍선. 연합뉴스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
김영호 통일장관 "북 도발수위 높이면 확성기 방송 확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며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정부는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했으며
-
"북·일, 몽골 접촉" 본지 보도에…日 "답변 삼갈 것" 韓 "日과 소통 중"
북·일이 지난달 중순 몽골에서 비밀 접촉했다는 본지 보도([단독] 북∙일, 몽골서 비밀접촉…"김정은 직보라인 보냈다", 6월 13일자 중앙일보 1·6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
-
'전략·투지·역할' 다 잃었다…국힘, 없어도 되는 여당 되나 [현장에서]
국민의힘의 ‘상임위 보이콧’이 12일로 사흘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7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국회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대한 저항 성격이다. 민주당은 한
-
[노트북을 열며] 대북전단, 방관만이 답인가
한영익 사회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12월 단독으로 의결한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은 3년도 안 돼 휴짓조각이 됐다. “대북 전단 살포시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소통협력부장 이종주 [서기관] ▶통일협력국 참여소통과장 김준영 ◆특허청 ▶기획조정관 구영민 ▶이차전지설계심사팀장 배여울 ▶〃제어관리심사팀장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