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검사
’-
"나야 윤석열, 좀 도와줘"…文때 쫓겨난 검사에 전화 걸었다
■ 추천! 더중플 - 尹·이재명·조국·한동훈, 그리고 여의도법인(人) 「 따끈따끈한 ‘신상’, 22대 국회가 막 개점했습니다. 포장지도 뜯지 않은 300명의 의원이 진열대에 나
-
돌연 '해외 직구' 파고든 한동훈 왜?…전대 출마 카운트다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9일 서울 강동구에서 유세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37일만에 수면 위 움직임을 재개했다. 지난
-
‘文 블랙리스트’ 캐던 주진우…“나 한동훈입니다” 뜻밖 전화 유료 전용
「 법 인(in) 여의도, 여의도 법인(人)④ - 검사의 정치화·파당화 괜찮을까 」 진우야. 나 좀 도와주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었다. 2021년 3월 초임지이자 곧 몸담을
-
이창수 중앙지검장 “김 여사 사건, 실체와 경중에 맞게 판단”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53·사법연수원 30기)이 김건희 여
-
[속보]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에 "필요한 모든 조치"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6일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
與일각서도 "검찰인사 위험했다"…특검 정국 앞 이탈표 비상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모습.뉴스1 법무부의 검찰 고위직 인사 후폭풍이 여권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