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궁지불체

검색결과

치궁지불체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김병기 ‘필향만리’]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김병기 ‘필향만리’]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내놓지 않은 까닭은 행함이 (말에) 미치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논어』 이인편 제22장의 공자님 말씀이다

    중앙일보

    2023.10.26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