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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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 부대변인 최지현…최송현 前아나운서의 언니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에 임명된 최지현 법률비서관실 선임행정관(오른쪽)과 김기흥 대변인실 행정관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 소감을 밝힌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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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김치찌개 먹다 열변…이젠 '김건희 수호자' 된 최송현 언니 [尹의 사람들]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김치찌개와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개선) 경영’. 다소 이질적인 두 단어는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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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김종인, 선대위 인선안 큰 틀서 접점 찾아
김병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앙선대위 인선안을 놓고 큰 틀에서 접점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윤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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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측 "김종인과 큰 틀 합의"…'김건희 보좌' 최지현 유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후보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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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괴문서에 집권당 개입했다면 불법사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을 겨냥한 ‘X파일’ 논란에 대해 “거리낄 게 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22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저는 국민 앞에 나서는 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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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대변인에 최지현 변호사···최송현 前아나운서 언니
최송현 전 아나운서 (왼쪽).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대변인으로 선임한 최지현 변호사. 사진 최 변호사 페이스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최지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를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