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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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에 '잘해봐라' 했다더라"…윤∙한 갈등 들춘 원희룡
김경진 기자 국민의힘 대표가 되려는 유력 정치인 3인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1시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7·25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당 대표 경선은 이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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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궐위시 수석 최고위원이 승계"…혁신당 전대룰 확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독재 조기종식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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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권 도전 "국힘, 책임지지 않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염치없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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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박용진도 출마 접은 듯"…'또대명'에 맥 빠진 野 전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뽑는 전국대의원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열띤 분위기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달리 조용한 분위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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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與대표 공식 출마 선언…"민심이 당심 되고 당심이 윤심 되는 정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7.23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5선인 윤상현 의원이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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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나경원·원희룡, 모레 與대표 출마선언…1시간 간격 출사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