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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자연요양병원 임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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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환자에겐 영양식 되레 해로워 … 물 자주 마시는 건 도움”
지리산자연요양병원 식당 저녁 차림. 현미밥에 나물·도토리묵·현미떡을 곁들였다. [김수정 기자] 부러진 치킨 뒷다리를 붕대로 잇는다고 붙진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수일 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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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의사 임동규의 ‘자연치유 처방’
임동규 원장(왼쪽)이 요양원 앞 시금치 밭에서 이 병원에 요양 중인 하덕남 할머니(97세) 등 입원 환자들과 함께 밭을 매고 있다. 밭매기는 요양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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