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도 외계인
’-
"외계인과 싸우나" 조롱거리 전락...장교들도 헷갈린 美우주군
2020년 5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우주군기 수여식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의 제스처에 맞춰 존 레이먼드(왼쪽) 우주군참모총과 로저 토
-
이정재 "대사 많아 큰일…스타워즈 사전까지 공부했다"
━ 한국 배우 최초 스타워즈 출연 이정재 해마다 5월 4일이면 영화 ‘스타워즈’ 팬들은 축제를 연다. 일명 ‘스타워즈 데이’다. 영화 속 명대사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
대사 많아 큰일났다 생각, 스타워즈 사전까지 공부했죠
━ 한국 배우 최초 스타워즈 출연 이정재 해마다 5월 4일이면 영화 ‘스타워즈’ 팬들은 축제를 연다. 일명 ‘스타워즈 데이’다. 영화 속 명대사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
뇌 조종 기생생물, 소행성 충돌…OTT 점령한 인간멸종
인간의 뇌를 장악하는 기생생물이 등장하는 ‘기생수: 더 그레이’. [사진 넷플릭스] 인간의 뇌를 장악하는 기생생물(‘기생수: 더 그레이’), 인간을 점령하려고 지구로 향하는 외계
-
기생생물에 배양육까지…OTT 강타한 '디스토피아 SF' 열풍
6부작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는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기생 생물이 인간의 뇌를 장악해 세력을 넓혀가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사진 넷플릭스 인간의 뇌를 장악하는 기생생
-
'외계+인' 살인귀 지건우, 지난해 45세 나이로 교통사고 사망
'외계+인'의 살인귀를 연기한 배우 지건우. 연합뉴스 최동훈 감독의 SF 판타지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 배우 지건우가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