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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백년 기다렸다, 붓끝서 꽃이 필 날

    반백년 기다렸다, 붓끝서 꽃이 필 날

    ‘세월장면면(歲月藏面面)’ 앞에 선 인영선씨. 서예가로 오늘을 살게 한 부모로부터 스승과 벗, 지인들 이름을 방명록에서 집자 한 뒤 그들을 기억하는 글을 썼다.취묵헌(醉墨軒) 인영

    중앙일보

    2015.11.26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