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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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 모두 즐거운 그림책 세계로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어릴 적 끼고 살던 그림책과 멀어지곤 합니다. 여기엔 그림책은 유치하다거나, 어린애들이 보는 거라는 편견도 작용하죠. 이런 색안경을 벗고 남녀노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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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댓]어린 아들에겐 "병원 취직했다"···말기암 엄마의 투병기
■ 픽댓(PICK THAT) 「 중앙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을 기자가 직접 읽으며 공감, 해명, 설명합니다. 뒷얘기도 들려줍니다. 피드백 뉴스, 픽댓(PICK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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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댓]어린 아들에겐 "병원 취직했다"···말기암 엄마의 투병기
■ 픽댓(PICK THAT) 「 중앙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을 기자가 직접 읽으며 공감, 해명, 설명합니다. 뒷얘기도 들려줍니다. 피드백 뉴스, 픽댓(PICK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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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스무살때까진 못 죽어"···'사기병' 엄마가 그린 투병기
"내 몸에는 두 군데 상처가 있다. 나는 위암 말기 환자다." 2019년 2월 9일. 대사 두 마디의 짧은 만화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희끄무레한 연필 자국 위로 그어진 삐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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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한 입만』, 전문가가 뽑은 최고 그림책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살찌우는 그림책. 요즘에는 그림책과 사랑에 빠진 어른도 늘고 있다. 내키는 대로 골라봐도 좋겠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면 어떨까. 전국의 그림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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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선물 받자!
가끔은 어느 한 분야에 깊이 빠져들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뉴스를 무심코 보다 정치에 꽂힐 수도 있고,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대해 파고들 때도 있죠. 여러분이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