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획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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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와 쿠바 혁명 이끈 한인, 그의 부친은 독립운동가
다큐멘터리 '헤로니모' 한 장면. 쿠바의 한인 4, 5세 후손들은 여전히 "내 안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말한다. [사진 커넥트픽쳐스]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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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여가부 장관 사과해야…아직 잘못 본질 파악 못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뉴스1]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0일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 논란에 “아이돌들의 외모가 여가부 외모보다 훨씬 다양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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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결국…‘아이돌 외모 지침’ 삭제한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걸그룹 외모 지침’이란 논란을 불렀던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에서 문제의 아이돌 그룹 사례 등을 수정·삭제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19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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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방송 제작 안내서에서 '아이돌 외모 획일화' 부분 삭제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8.12.4/뉴스1 여성가족부가 최근 ‘걸그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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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규제라니 너무 무지한 발언” 여가부 방송 제작 안내서 연구자 인터뷰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왼쪽)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 “하태경 의원이 ‘왜 외모를 가지고 여가부 기준으로 단속하느냐’고 언급했는데, 국회의원으로서 너무 무지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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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여자 전두환"···여가부 '아이돌 외모지침' 역풍
닮은꼴로 화제인 아이돌 가수 지코(블락비)와 경리(나인뮤지스). [중앙포토] “쌍둥이처럼 비슷하게 생긴 걸그룹이 마음에 안 드니 싹 뜯어고치라는 게 성평등인가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