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골목길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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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힘든 이유...빈곤, 위급 상황 우려, 외로움 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 가구의 건강, 안전, 사회적 관계망 등 5대 분야 생활 실태를 파악한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등포구의 1인 가구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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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경남형 치안시스템 구축, 5대 범죄 9% 줄여
━ 범죄 안전망 강화한 주역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경상남도의 안심 골목길. [사진 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2015년부터 경찰·소방·교육청·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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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서 여성 혼자 가장 많이 사는 동네...도둑 절반 확 준 비결
빔프로젝터로 길바닥에 112 표식이나 경찰 마크를 빔으로 쏘아주는 로고젝터. [사진 영등포구청] 서울 한 자치구 내 일부 행정동 범죄율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범죄·생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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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만안경찰서와 '여성안심골목길' 조성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지난5월 안양만안경찰서가 주관한 '액티브 셉테드(active cpted)'의 일환으로 관악역 1번출구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골목길’을 진행했다.셉테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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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환경측정분석센터 설립, 안전한 골목길 조성, 지역기업 역량 강화, 특화분야 인재 육성
LINC+사업단 성과 동남권역 동남권역 각 대학은 학교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산학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대 환경기기분석실에서 실내 공기질 연구를 진행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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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늦은 밤길 지켜요!…안심마을보안관 운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 범죄예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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