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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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경영' 빛난 노량해전, 일본의 대륙 진출 300년 늦췄다
━ 윤동한의 ‘충무공 경영학’ ⑥ 〈끝〉 정유재란 때 칠천량에서 대패한 원균의 조선 수군은 궤멸 상태였다. 1597년 8월 3일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용 교지를 받은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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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담긴 미식의 성지
낭만식당 낭만식당 박진배 지음 효형출판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은 식도락가들의 성지다. 아사도르 에체바리는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레스토랑 중 하나. 이곳 메뉴는 제철 재료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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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만 치중해서는...." 식도락가 사로잡는 미식의 성지 순례[BOOK]
책표지 낭만식당 박진배 지음 효형출판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은 식도락가들의 성지다. 아사도르 에체바리는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레스토랑 중 하나. 이곳 메뉴는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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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에 4000달러 주면 평양 가" 이 말에 탈북 결심했다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 4·10 총선 유일한 탈북민 당선인 박충권 강찬호 논설위원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38)은 4·10 총선 유일의 탈북민 당선인이다. 북한에서 엘리트만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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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았어"…탈북자가 찍은 北 끔찍 영상
2023년 4월 김모씨가 황해남도에서 찍은 영상. 길거리에 한 주민이 죽은 듯 늘어져 있다. 김씨는 촬영 다음 달 가족과 함께 탈북했다. 사진 TBS 캡처 북한에서 주민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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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다양성을 인정해야 풍요로워진다
양형진 고려대 명예교수 버스에서 공익캠페인을 본 적 있다.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피부색은 개인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인종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우리 민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