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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 담수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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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탄소배출 주범' CEO를 기후변화 리더로 임명한 이유
알자비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CEO가 14일(현지시각) UAE 아부다이에서 열린 대서양위원회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석유를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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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 산업 수출 올해 20조, 임기 내 100조 달성할 것"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환경부 새해 업무보고 후 국토교통부와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탄소 중립 등 '녹색 산업' 기술을 육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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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의 미래를 묻다] ‘2050 탄소 제로’ 달성에 소형원자로가 절실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5/17/1b8896d8-f9cd-4166-aed7-93d0cc5bf321.jpg/_ir_410x230_/aa.jpg)
[김경민의 미래를 묻다] ‘2050 탄소 제로’ 달성에 소형원자로가 절실하다
━ 지구온난화의 미래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특별공훈 교수 2009년에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에 APR 1400 원자로 4기를 수출했다. APR 1400 원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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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AE는 형제” 왕세제 “한국과 27조원 사업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아크 부대를 방문해 “반드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복귀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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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86년 “원자로 못 만들면 태평양에 빠져 죽자” … 한국, 이젠 탈원전 갈림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28/c15f85db-0720-4a00-bf75-cd6bd4bc28a9.jpg/_ir_410x230_/aa.jpg)
[인사이트] 86년 “원자로 못 만들면 태평양에 빠져 죽자” … 한국, 이젠 탈원전 갈림길
한국 원자력발전의 역사는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를 빼고 말할 수 없다. 1978년 운전을 시작해 40년 동안 1억5000만㎿의 전력을 생산했다. 사진은 74년 기장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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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해수담수화는 미래의 ‘블루골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24/eb82451f-3c90-454a-95a1-86ca6e4b9458.jpg/_ir_410x230_/aa.jpg)
[비즈 칼럼] 해수담수화는 미래의 ‘블루골드’
김병수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생명의 근원인 물’, 하지만 중동, 아프리카를 넘어 우리나라 일부 해안·도서·산간, 심지어 내륙지방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화·도시
![[김경민의 미래를 묻다] ‘2050 탄소 제로’ 달성에 소형원자로가 절실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5/17/1b8896d8-f9cd-4166-aed7-93d0cc5bf321.jpg/_ir_556x312_/aa.jpg)
![[인사이트] 86년 “원자로 못 만들면 태평양에 빠져 죽자” … 한국, 이젠 탈원전 갈림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28/c15f85db-0720-4a00-bf75-cd6bd4bc28a9.jpg/_ir_556x312_/aa.jpg)
![[비즈 칼럼] 해수담수화는 미래의 ‘블루골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24/eb82451f-3c90-454a-95a1-86ca6e4b9458.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