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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구조작업 표정]

    ○…시누이와 올케사이인 全홍자 (32.마산시양덕동) 씨와 金명희 (30.창원시도계동) 의 시신이 사고장소인 대원사계곡에서 1백50리가량 떨어진 남해대교 아래 해안에서 떠올라 주위에

    중앙일보

    1998.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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