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노점삼 전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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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게 판다고 시비 붙어 수박 장수끼리 싸움

    ○…수박노점상끼리 서로 『수박을 싸게 판다』고 말다툼 끝에 팔다 남은 수박1백4개(싯가 5만원어치)를 몽땅 깨고 즉결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수박노점삼 전세균(44·

    중앙일보

    1980.07.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