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탄광 장성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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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최대 탄광 마지막 작업하는 날
국내 최대 탄광 마지막 작업하는 날 29일 강원도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광부들이 채탄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1936년 개광한 삼척탄광 장성갱을 모태로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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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연탄·조개탄·구공탄…우리 주변 석탄의 발자취를 찾아서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석탄은 어떻게 인류의 연료로 쓰였을까 추운 겨울, 집 안을 따뜻하게 하는 연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석탄(石炭)’은 오랫동안 인간의 주 연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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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우리에겐 삶의 터전"…2년 뒤엔 탄광 한 곳만 남는다 [영상]
지난 28일 오전 전남 화순군 동면에 있는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탄광 갱도에 들어서자 채탄원을 실어나르던 인차(人車)가 멈춰서 있었다. 갱도 밖에 있는 대형 컨베이어벨트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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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료 만들어내던 그곳…'118살' 화순탄광 30일 문 닫는다
118년 역사를 가진 전남 화순 탄광이 30일 문을 닫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일대에 자리한 화순탄광이 오는 30일 폐광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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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지상 막장서 사투 벌이는 ‘검은 장미’ 여성 광부들 … 탄광 조연 아닌 주연이다
━ 20년간 태백 탄광 지켜온 사진작가 박병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병문씨는 광부의 아들이다. 그에게 탄광은 추억과 희망의 대상이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박씨와 그가 찍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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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어둠의 실적' 석탄공사 다시 묻는 존재의 이유
[중앙포토] 18일 발표된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장·기관 모두 ‘꼴찌(E등급)’를 기록한 대한석탄공사. 지난해 1910억원 매출에 9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