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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연봉 앱에 넣으면 끝 …'출산율 1명 붕괴' 도쿄 파격 실험
일본 도쿄 한 거리. AFP 일본이 지난해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1.2명)을 기록한 가운데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명 아래로 떨어진 도쿄도가 미혼 남녀를 소개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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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다이버 워치의 아버지...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의 계속되는 진화 [더 하이엔드]
지난해 탄생 70주년을 맞은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 블랑팡은 올해에도 이 정통 다이버 워치의 추가 모델을 공개하며 유구한 역사를 이어간다. 레드 골드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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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구글 직원 13명 "AI 위험 내부 고발자 보호하라" 공동성명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똑똑해진 후에도 인간은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있을까. AI의 발전과 더불어 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챗GPT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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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
지난달 22일 전북 완주 우석대 총장실에서 박노준 총장을 만났다. 안양대 총장 임기를 지난 2월 28일 마치자마자 딱 하루만 쉬고 바로 우석대 총장이 됐다. 장진영 기자 한국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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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의 시선] 산유국? 이유 있는, 미지근한 반응
김창규 경제에디터 ‘연초(年初)를 흥분시킨 낭보(朗報) “석유(石油)가 나왔다” 朴대통령 연두회견(年頭會見)이 던진 충격파.’ 반세기 전인 1976년 1월 15일자 한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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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배설물과 한국전단이 어떻게 같나…오물풍선 양비론의 허점 [노정태가 소리내다]
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쓰레기와 인분 등이 담긴 오물 풍선을 난리면서 이를 비판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그래픽=정근영 기자 “한쪽은 삐라(전단)를 날리고 다른 쪽은 쓰레기 더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