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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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가' 부른 조국, 이번엔 독도 찾아 "친일 매국노 내쫓아라"
“대통령실과 정부에 있는 을사오적 같은 친일 매국노를 내쫓으십시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독도를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기조를 맹비난했다. 이날 울릉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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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낙성대연구소장,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논란
독립기념관 전경. 사진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캡처 국가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 신임 이사에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해 온 낙성대경제연구소의 박이택 소장이 임명돼 독립운동 선양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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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칼럼] 뉴라이트 운동권이 된 대통령
진중권 광운대 교수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말이다. 어느 사회에나 실없는 소리 하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나 그 말을 한 이가 하필 대통령. 그 덕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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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차관 인사에…민주당 "구제불능 극우·검사 편향, 우려 수준 넘었다"
통일부장관 내정자 김영호(오른쪽 두번째) 성신여대 교수와 권익위원장 내장자 김홍일(오른쪽) 전 부산고검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김대기 비서실장의 장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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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같은 주장에 상반된 판결 왜?
━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은 "명예훼손" 서울 용산역과 대전·부산·제주 등 전국 곳곳에 세워진 징용 노동자상을 놓고 “일본인을 모델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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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책에 ‘많은 논란’ 스티커…‘반일 종족주의’ 저자들 “명예훼손”
파주시 중앙도서관에 붙어있다는 안내 스티커. 사진 이승만학당 출간 당시 일제강점기 징용 등을 부정해 논란이 됐던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2019) 저자들이 파주시와 파주시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