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춘천소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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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금수저 판사…그를 구원한 건 욕설 뱉던 소년범이었다 [안혜리의 인생]
지난달 21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에서 김성우 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스스로 인생의 옐로카드를 받은 후에야 전성기가 찾아왔고, 전반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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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4개월 수용후 대장암 3기…父 "소년원 입학 전에는 건강했다"
춘천소년원 전경, 대장암 판정을 받은 이모군. [사진 연합뉴스, 이군 페이스북] 춘천소년원에 4개월 동안 수용됐던 10대 소년 이모(18)군이 퇴원 직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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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대장암 3기가 돼 돌아왔다" 춘천소년원 고통 호소 10대 방치 논란
춘천소년원 전경, 대장암 판정을 받은 이 모 군. [사진 연합뉴스, 이 모 씨 페이스북] 춘천소년원이 대장암에 걸린 10대 청소년을 수개월 동안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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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또래 집단폭행 10대 6명 소년부 송치…교화 기회 주기로
강원 강릉에서 10대들이 또래를 7시간 동안 때린 사건이 두 달여 만에 알려지면서 큰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도 당당하게 자신들이 가해자라는 것을 밝히고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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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셰프 유씨의 ‘적정인문학’
다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아버지와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와 다시 합쳤지만 1년 만에 또 이혼. 집안이 흔들릴 때마다 이리저리 전학을 다녀야 했다. 시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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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바로 우리 사회 안전하게 지탱하는 힘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최희지 춘천소년원 협의회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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