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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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발 들여와 직원 월급 줬다"…'극한직업' 평양 주재 외교관
북한 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경이 봉쇄되자 귀국길에 직접 수레를 밀며 국경을 건너는 모습. [연합뉴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사절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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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동원해 정적 제거한 아이티 대통령, 용병들에 당했다
2017년 2월 취임 연설을 하고 있는 조브렐 모이즈 대통령. [AFP=연합뉴스] 카리브해 연안의 자그마한 빈국 아이티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벌어진 현직 대통령 암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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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떠나면 北에 죽임 당한다" 크리스토퍼 안의 'LA 호소'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미국 검찰이 기소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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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국감서 '美대사관저 월담사건' 화두…경찰 무기력 대응 질타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변선구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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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저 침입에 美국무 "강한 우려"…분담금협상 악재 되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관저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대학생진보연합 페이스북/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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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선, 미 동서부 오가며 두 차례 FBI 만났다…새로 드러난 4가지 정황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반북단체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하 홍 창)이 범행 직후 미국 뉴욕과 LA에서 두 차례나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