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해병대
’-
여당의 금기 깼다…'채상병 특검법' 꺼낸 한동훈의 노림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윤상현 의원(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
-
“미국 홀로 中 못막아” 한국 방위비 증액 외친 트럼프 최측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안보 부문 최측근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의
-
[월간중앙] 정치특집 | 정치풍향 ‘대통령 탄핵’ 꺼낸 야당의 진짜 노림수
탄핵 열차 시동…당대표 사법리스크 막으려 개문발차? 야권,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시 대통령 탄핵 추진 시사 실현 가능성 반반… 이재명·조국 사법리스크 회피 목적 해
-
'VIP 격노설' 진술 갈려...공수처 "특검법 전까진 최대한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이 또 한 번 분기점을 맞게 됐다. 공수처 입장에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
-
캠프서도 "생각보다 워딩 셌다"… 한동훈 사실상 '반윤 선언' 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강한 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공적 관계”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이
-
채 상병 특검법 ‘맹탕 청문회’ 후 법사위 통과
━ 야당 단독 입법 청문회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출석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앞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