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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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목회는 친한파 아니다…한동훈 책임 있지만 배척해선 안돼"
━ [월간중앙] 동행취재 국민의힘 낙선자모임 ‘첫목회’ 3인의 격정 토로 “국민의힘, 이미 국민 신뢰 잃어…보수 포용하는 중도정당 탈바꿈해야” “기득권·영남 독식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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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사에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유력...아그레망 수순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차기 주일 대사로 사실상 내정됐다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23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원장이 최근 인사 검증을 마쳤다”며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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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발언' 총선 땐 고개 숙였던 김준혁, 이대 맞고소했다
지난 4월 1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당선인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일대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총선 기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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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언론이 애완견이 아닌 이유
김현기 논설위원 #1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기자 보고 애완견이라 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이의를 제기한다. 첫째, 대다수 기자는 애완견처럼 상냥하지 못하다. 먹을 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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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언론 별칭"…궤변으로 점철된 야당의 '막말 보호운동' [현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을 ‘애완견’이라고 비난한 데 대한 후폭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앞다퉈 이 대표 옹호에 뛰어들면서 외려 논란이 커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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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욱의 시시각각] 막장 드라마 강제 시청의 늪
서승욱 정치국제외교안보디렉터 최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의 페이스북에 이회창(89) 전 한나라당 총재가 등장했다. 정 의원이 과거 정치부 기자 시절 인연을 맺은 이 전 총재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