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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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전쟁'서 실리 챙긴 인도, 그 뒤엔 '모디의 보검' 있다 [후후월드]
세계가 '두 개의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사이 어느 한 편에 서지 않은 채 실리를 톡톡히 챙기고 있는 나라가 있다. 세계 1위 인구대국 인도 이야기다. 인도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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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도 칼 뺐다…청소년에 이것 팔면 벌금 426만원, 한국은 [세계 한 잔]
■ 「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스페인 여러 지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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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남자∙염소∙수탉'…푸틴에 칼 꽂은 바그너의 '4개 계급'
블라디미르 푸틴(70) 러시아 대통령을 배신하고 무장 반란을 일으킨 예브게니 프리고진(62). 한때 푸틴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프리고진이 이끄는 민간 군사회사 바그너그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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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북한에 뭔가 할 힘 있다” 트럼프, 치켜세우며 북 압박 주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한·중·일 방문을 앞두고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북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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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차 당대회까지 자제하며 기다렸다" 시진핑에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앙포토] ━ 북한 추가 도발에 군사옵션 경고, 시 주석엔 대북 압박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한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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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는 없다
남녀의 뇌는 서로 완전히 다르기보다 비슷한 점 더 많고 경험과 문화에 따라 계속 변해생물학적 성이 뇌의 성을 결정한다는 가설은 현실에 맞지 않는다.남녀 사이의 실제적이거나 상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