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근로단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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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용호·이수용, ‘황순희 장의위원’ 명단에도 빠져
이수용 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왼쪽)과 이용호 외무상. [AP=연합뉴스] 퇴진설이 제기된 이수용 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과 이용호 외무상의 이름이 ‘항일빨치산 1세’ 황순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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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무력 강화 핵심' 이병철, 노동당 정치국 위원에 선출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7기 5차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북한은 핵 무력 개발의 주역인 이병철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을 정치국 위원과 당 부위원장, 부장(군수공업부)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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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평양 리포트] 하노이 ‘노딜’ 이후 北·美 샅바 싸움의 행로
2006년 BDA 사태로 ‘돈줄’ 죄 본 볼턴이 선박 제재 주도 어니스트호-푸에블로호 맞교환하면 교착 국면 타개 가능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오른쪽)가 5월 21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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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2일 만에 공개활동, 김여정 대신 현송월이 수행
김정은 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2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근로단체부를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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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신 현송월과 동행…22일 만에 나타난 김정은
━ 22일만에 나타난 김정은 근로단체부 향해 "일하는 태도 글러 먹었다" 22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근로단체부를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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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일본새가 정말 틀려먹었다" 간부들에게 소리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 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 지난달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후 2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