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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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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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리포트 24] 기저귀 갈고 욕창까지 살피며 간호 ‘허리 끊어지는 9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20/htm_201510202336837107.jpg/_ir_410x230_/aa.jpg)
[다큐리포트 24] 기저귀 갈고 욕창까지 살피며 간호 ‘허리 끊어지는 9시’
지난 9일 오전 7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과 92병동. 9213호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90세 할머니를 간호사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패혈증으로 입원한
![[다큐리포트 24] 기저귀 갈고 욕창까지 살피며 간호 ‘허리 끊어지는 9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20/htm_201510202336837107.jpg/_ir_556x312_/aa.jpg)
‘김남희 수간호사’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지난 9일 오전 7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과 92병동. 9213호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90세 할머니를 간호사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패혈증으로 입원한
‘김남희 수간호사’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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