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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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원희룡·윤상현 등판…판 커진 與 7·23전대, 결선투표까지?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나경원(왼쪽부터 가나다순)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7·23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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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쏟아내는 이재명…‘대표 연임’ 도전 앞둔 이미지 메이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 연임 의사를 사실상 굳힌 가운데 최근 각종 정책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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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완료한 법안의 경우 임기만료로 폐기됐더라도, 즉시 상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폐기 법안 부활법’을 추진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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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당’에 캠프 차린 한동훈, 이르면 23일 대표출마 선언
한동훈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후보 등록을 닷새 앞둔 19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앞 대산빌딩에 선거 사무실을 차리고 본격적인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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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명당'에 캠프 차렸다…나경원·윤상현과 세결집 경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지난 3월 총선 기간 서울 관악구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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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운영위 1년씩 맞교대” 제안에 野 “협잡” 즉각 거절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타결에 또 다시 실패했다. 19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협상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