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협력자
’-
[단독]"정대협, 탈북종업원 수요집회 참석시켜 북송 요구하자 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수요 집회에 류경식당 집단 탈북 종업원들을 참석시켜 북송을 요구하자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류경
-
“류경식당 北 종업원 집단탈북, 초기엔 軍정보사가 주도”
중국 저장성 류경식당에서 탈북한 종업원들이 지난 4월 입국해 보호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016년 4월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소재 북한 류경식당 지배
-
[e글중심] 류경식당 탈북자 논란을 보는 네티즌의 눈
■ 「 중앙포토 “우린 국정원에 이용 당하고 버려졌다”vs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입국했다” 류경식당 탈북자 논란이 뜨겁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2
-
“여종업원 데려와라 회유·협박” 탈북 식당 지배인 주장 논란
중국 내 북한 식당(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의 국내 입국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일부 종업원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입국했다”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
-
집단 탈북 지배인 "朴 국정원이 협박···날 이용하고 버렸다"
올해 5월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열린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및 유인납치' 조작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 종업원 탈북사건 대책
-
북 “CIA·국정원, 최고존엄 테러 모의” 정부 “북측 주장일 뿐 아는 바 없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연평도 인근의 장재도 방어대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연평도를 바라보고 작전시지를 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