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천
’-
부산진해경자청, 이차전지 부품 전문 신성에스티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 박형준 부산시장,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경자청)이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신
-
LG전자, 협력업체 ‘상생결제 우수기업’ 선정
LG전자가 상생결제 시스템을 확산시킨 공로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상생결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김병수 LG전자 김병수 동반성장담당(왼쪽에서 둘째
-
“기업이 소상공인 돕자”…‘착한 선결제’ 캠페인 나선 창원상의
━ “기업이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돕자” 26일 선결제 확산을 위한 창원상의와 경남도, 소상공인협회의 업무협약식. [사진 창원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삼성전자 임원 10명 중 넷이 40대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1위(325조원)인 삼성전자의 상무 이상 임원은 지난 3월 말 기준 1051명이었다. 전체 임직원(10만6877명) 중 임원의 비중은 0.98%였다. 이들의
-
10만명중 1%만이 단 '별'···연봉 6억원의 삼성전자 임원은 누구?
삼성전자의 상무 이상 임원은 3월말 현재 1051명이다. 50대 이상이 많지만 10명중 4명은 40대다. 10여년 전 '젊은 삼성'을 표방 한 후 40대 임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
삼성전자 8년 전 떠난 30대, 최연소 임원으로 돌아왔다
삼성전자. [연합뉴스] 삼성전자에서 1980년대생 임원이 또 나왔다. 주인공은 8년 전 회사를 떠나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던 구자천(38) 상무다. 16일
‘구자천’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