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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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과 공방' 공지영, SNS 떠난다 "10년간 상처뿐이었다"
공지영 작가. 연합뉴스·트위터 공지영 작가가 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공 작가는 13일 페이스북에서 “10년 넘는 동안 상처뿐이었던 페이스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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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집 간 기자 고소한 조국, 8년전엔 국정원직원 집 본인이 공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29)씨 집에 찾아온 기자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 전 장관이 과거 트위터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당시 국정원 여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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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바보 박원순 잘 가요, 주님께서 너그러이 안아줄테니"
공지영 작가. 연합뉴스 공지영 작가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했다. 공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에 박 시장을 추모하는 서울시 온라인 분향소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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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내 정치생명 끊으려"…진중권 "檢 아니라 문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0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도지사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것은 검찰이 아니라 ‘문빠’들이었다”며 “갑자기 도지사님 정치생명을 끊으려 했던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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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논란' 끼어든 진중권 "통합당, 장부는 언론에 맡겨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갈수록 확전 양상이다. 지난 7일 “성금이 어디에서 쓰인지 모른다”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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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세월호 빗대며 "TK 투표 잘못해 코로나 재난" 반박
공지영 작가 페이스북 캡처. 공지영 작가가 2일 자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게시물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될 수 있는 대로 조용히 지내보려고 하지만 또 걸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