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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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찰인데” 술집서 무전취식·행패 부린 30대 전직 경찰 실형
경찰 신분을 이용해 부산과 창원 일대 주점에서 무전취식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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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두고 내렸다" 말기암 환자 발 동동…40분거리 택시기사 달려와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60대 말기 암 환자가 택시에 항암제가 든 가방을 두고 내렸다가 경찰의 도움을 받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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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경비원 찌른 20대 입주민 자수…"민원 넣었는데 불친절해서"
파주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민원을 제기했는데 불친절하게 대했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20대 입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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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출근하는 여성 뒤따라온 男…CCTV 찍힌 공포의 순간
사무실 앞에서 대치 중인 A씨와 B씨. 연합뉴스 출근하는 여성의 사무실 안까지 뒤따라간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모르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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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경찰한다"…난동 부린 만취자 뺨 때린 경찰 해임
서울 관악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행패를 부리다 체포된 만취자가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을 조롱하는 등 소란을 벌이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뺨을 수 차례 때린 경찰관이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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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후배 여경 2명 강제 추행한 경찰관 구속
뉴스1 충남경찰청이 후배 여경 2명을 잇달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의 한 경찰 지구대장으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