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공신 정도전
’-
[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김영환 충북지사와 변광섭 청주대 교수가 말하는 ‘레이크파크 역발상’
“바다가 없다고? ‘호수의 바다’를 만들면 된다” “대청호 등 757개 호수 연결하는 낭만과 힐링의 스토리텔링 기대하라” “내륙 지자체인 충북의 백두대간 줄기는 알프스 이상의 감
-
필연과 우연이 얽혔다…靑과 용산집무실 관통한 이 선의 비밀 [청와대 백과사전]
▶청와대 백과사전 1- 걸어서 한바퀴(시설물과 등산로) ▶청와대 백과사전 2- 알고 걷는 재미(자연유산 문화유산) ▶청와대 백과사전3-서울 타임캡슐 인근 동네 한바퀴 ▶청와
-
도로 위 '사각철판'이 힌트다...靑 둘러싼 '보이지 않는 비밀' [청와대 백과사전]
[청와대 백과사전 5] ▶청와대 백과사전 1- 걸어서 한바퀴(시설물과 등산로) ▶청와대 백과사전 2- 알고 걷는 재미(자연유산 문화유산) ▶청와대 백과사전3-서울 타임캡슐 인근
-
[김태유의 퍼스펙티브] 성공하는 대통령의 조건: 공신보다 전문가 등용
━ 정권의 성공 비결 김태유의 퍼스펙티브 국가 최고 통치권자는 하늘이 점지한 인물이라고들 한다. 그러니 새 대통령의 당선은 가문의 영광뿐 아니라 그를 도운 정파의 영광이
-
냉정하고 과감했던 ‘지공’ 리더십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 이한우 지음 21세기북스 이방원은 왕위에 오른 뒤 최대 정적이었던 정도전의 아들 정진을 판서까지 올려 썼다. 나주목사로 임명할 때
-
정적 정도전 아들은 등용, 처남과 사돈은 제거...이방원의 '지공'이란[BOOK]
태종 이방원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 이한우 지음 21세기북스 이방원은 왕위에 오른 뒤 최대 정적이었던 정도전의 아들 정진을 판서까지 올려 썼다. 나주목사로 임명할 때 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