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이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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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처남댁' 권영미씨, 67억 횡령·탈세 혐의로 재판 받는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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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금고지기’ 이영배, 1심서 집행유예·석방…“횡령 유죄·배임 무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영배 금강 대표가 13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이명박(MB)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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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금고지기들' 재판 시작…10년만에 진실 털어놓을까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구속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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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산관리’ 이영배 금강 대표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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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재산관리인’ 이영배 금강대표, 구속여부 연휴 뒤 결정
이영배 금강 대표. [중앙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차명재산 관리한 것으로 의심받는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의 구속여부가 연휴 뒤 결정된다. 14일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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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조카 “다스 140억, ‘영감’이 시형이한테 달라 했다”…녹취 공개
다스가 김경준 전 BBK 대표로부터 돌려받은 140억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가져가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파일이 26일 공개됐다.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