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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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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함께 고생한 징용 피해자에 힘 보태고 싶었죠”
김덕길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함께 어려운 시기를 살아 온 사람들이죠. 우리가 앞장서 배상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재일동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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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나빠져선 안돼" 강제징용 기부 나선 재일동포 2세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함께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이죠. 우리가 앞장서 배상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서 일제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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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경제인들, 강제동원재단 기부 “한일관계 개선되길”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정부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재일(在日)동포 경제인들을 중심으로 한 재일교포들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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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에 섬뜩, 좀비 영화같은 현실에 꼬집어봤다”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 국내판 책 표지. 지난 8일 정오 대구시 중구 한 식당. 경북대 의대 이재태 교수와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코로나19 대책본부장, 칠곡경북대병원 김미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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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일본 신문 가네다 다이 기자 "한국 코로나19 방역 탁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09/5c9079eb-2bb8-4553-a9c0-26ac28f8901f.jpg/_ir_410x230_/aa.jpg)
[인터뷰]서일본 신문 가네다 다이 기자 "한국 코로나19 방역 탁월"
서일본 신문 가네다 다이 기자. [본인 제공] "한국, 그리고 대구의 코로나19 방역은 탁월합니다." 일본 후쿠오카(福岡)에 본사를 둔 서일본(西日本) 신문 가네다 다이(金田達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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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관심 "좀비 영화같은 현실" 코로나 전사 35인 고백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장의 벨트. 그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도중 체중이 10kg 정도 줄었다고 했다. 당시 벨트를 줄여 착용하고, 또 구겨서 착용하길 여
![[인터뷰]서일본 신문 가네다 다이 기자 "한국 코로나19 방역 탁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09/5c9079eb-2bb8-4553-a9c0-26ac28f8901f.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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