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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경제수석이 말하는 고도성장 신화
대한민국 성장의 씨앗은 언제 뿌려졌을까
886만 명. 17년 뒤 사라질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입니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는 머지 않아 한국의 성장 동력을 멈추게 할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은 전 세계는 '이민'을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이민 시대'. 중앙일보가 경쟁국(일본), 인력 송출국(베트남), 선진국 등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선택받는 나라'가 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편안하고 맥락있는 뉴스, 꼭 알아야 할 트렌드, 내 커리어를 성장시킬 현장의 인사이트를 담아 콘텐트를 제작합니다. 듣똑라를 통해 매일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세요.
성장의 경험을 나눕니다. 폴인인사이트
2024.06.17 16:33
2024.06.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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