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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자격을 새로이 법원에 물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연(緣)을 끊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법원은 어떤 해답을 줄까요. 또 법의 공백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중앙일보가 새로운 가족의 자격을 묻습니다.
영화인 김동호가 말하는 타이거클럽 사람들과의 추억여행
법정에 불이 켜질 때'…안에선 온기 없는 죽은 법조문이 아니라 유ㆍ무죄를 다투는 공방부터 반전과 승복, 참회의 눈물까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法ON은 사회 축소판 같은 법정 이야기를 가감 없이 알기 쉽게 디지털 Live로 중계합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이 어떻게 진실을 찾아가는지 法ON에서 확인하세요.
사람들의 주거생활을 업그레이드한 건축 소개
가수 조영남이 만난 사람들, 살아온 이야기
권혁재 사진전문기자가 만난 사람들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과 사람들의 꿈·희망·생활을 해부합니다.
2024.05.31 13:30
2024.06.01 00:01
2024.05.31 21:00
2024.06.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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