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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자격을 새로이 법원에 물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연(緣)을 끊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법원은 어떤 해답을 줄까요. 또 법의 공백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중앙일보가 새로운 가족의 자격을 묻습니다.
‘그 법’을 콕 집어 알려드립니다.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 법률 세상을 우리 생활 주변의 사건 이야기로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함께 고민해 볼만한 법적 쟁점과 사회 변화로 달라지는 새로운 법률 해석도 발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언론중재법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누구를 위한 개혁이냐, 언론에 재갈을 물려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세계 언론단체와 학계·법조계 뿐만 아니라, 정의당과 여권 원로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법정에 불이 켜질 때'…안에선 온기 없는 죽은 법조문이 아니라 유ㆍ무죄를 다투는 공방부터 반전과 승복, 참회의 눈물까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法ON은 사회 축소판 같은 법정 이야기를 가감 없이 알기 쉽게 디지털 Live로 중계합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이 어떻게 진실을 찾아가는지 法ON에서 확인하세요.
의학전문기자 출신 황세희 박사의 '아름답게 사는 법'
공직자의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김영란법에 대한 이슈를 다룹니다.
잘 먹고 잘 사는법, 재산 리모델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가 왔다. 퇴직 후에도 잘 먹고 잘 사는법
2024.04.26 14:47
2024.04.26 21:00
2024.04.27 06:00
2024.04.25 19:13
2024.04.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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