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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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가벼운 소년초범|부모에 맡겨 선도
법무부는 10일 소년범 가운데 초범으로 죄질이 가볍거나 개전의 정이 뚜렷한 경우 소년원에 보내지 않고 일정기간 부모나 선도위원에게 맡겨 선도하도록 하는「소년범 조건부 기소유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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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에 조건부 유임 령
【뉴델리24일AFP동양】「인디라·간디」인도수상은 24일 대법원으로부터 수상 직과 하원의원직에 유임하되 하원에서의 투표권을 박탈한다는 조건부 명령을 받음으로써 다시 한번 타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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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의 비업무용 토지|범원 규정에 혼선
개정 지방세법에서 취득세와 재산세의 중과세 대상이 된 이른바 법인의 비업무용 토지의 범위를 둘러싸고 주무부서인 내무부와 상공부의 의견이 서로 엇갈리는가 하면 지방세법과 토지 금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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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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