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가족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남구〉^오주헌 박성해 태환 치문^유한진 이영희 규상 희정^장재식 김정임 홍성 지영 김해숙^전환희행^김형섭 김형욱 김미혜 김나연^필도희 박권실 박호제 이정자^

    중앙일보

    1997.06.19 00:00

  • 법관

    ◇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羅千洙 柳元奎 李仁宰 任勝淳 白永燁 金二洙^서울지법 崔貞洙 張慶三 沈在暾 全民基 李宙興(법원행정처)車漢成(同) 鄭德興 李太云 韓正悳 朴聖哲 金英埴 金泰勳

    중앙일보

    1996.02.27 00:00

  • 정보통신부,한국통신,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통신부〈4급〉^97무주.전주동계U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李鉉錫 ◇한국통신〈국장승진〉^중앙연수원 연수계획국장 申斗浩〈국장전보〉^해외협력단 해외사업1국장 林淳哲^사업개발단 EDI사

    중앙일보

    1995.12.31 00:00

  • 判事 4백72명

    ◇지법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鄭大勳 尹炯漢 申暎澈 具旭書^서울지법 蔡永洙 全峯進 張俊哲 李宇根 徐載憲 金正述 成文鏞^서울가정법원 李一彬^서울동부지원 姜敏馨 李鎬元 丁仁鎭 宋東源

    중앙일보

    1995.02.24 00:00

  • 르완다난민 의료자원봉사 참가자좌담

    中央日報의 르완다 난민돕기 캠페인이 22일 의료자원봉사단 6진 귀국을 끝으로 일단 매듭지어졌다.中央日報가 한국이웃사랑회.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등 국내의 국제구호단체들과 함께 9월부터

    중앙일보

    1994.12.29 00:00

  • 오익제,손범수,황학수,안영근,정행길,권호경,신국환

    ◇吳益濟 천도교령은 19일 오후1시 충북청원군북이면금암리에서義菴 孫秉熙성사의 동상제막식을 갖는다. ◇KBS인기 아나운서 손범수씨(31.(左))가 같은 방송국 진양혜 아나운서(26)

    중앙일보

    1994.05.17 00:00

  • 법관 467명 인사 명단

    ◇승진〈고법판사→지법부장〉^강릉지원부장 李在洪^속초지원장 沈昌燮^대전지법부장(재판연구관)朴海成^강경지원장 李鎭盛^청주지법부장(기획조정심의관)睦榮埈^제천지원장 李秀衡^대구지법부장 全

    중앙일보

    1994.02.25 00:00

  • 여고농구 연고선수 확정

    한국실업여자농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여고 졸 연고선수를 확정. ▲현대산업개발=정윤숙(1m77cm) ▲SKC=김지윤 (이상 마산여고· 1m72cm) ▲국민은행=이경순 (인성여고· 1

    중앙일보

    1993.04.01 00:00

  • 지자제 여성후보 40∼50대가 주류|한국여성개발원서 후보자 분석

    기초 자치단체 의회의원으로 입후보한 여성들은 40∼5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 자로 새마을 부녀 회 등 여성단체를 통해 활동했던 사람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중앙일보

    1991.03.20 00:00

  • 해직교사 74명 교단에 선다

    문교부는 27일 대사면 조치로 49명의 시국관련 해직교사가 사면·복권됨에 따라 시국관련 해직교사 77명 중 사면에서 제외된 3명을 뺀 74명이 새 학기에 복직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

    중앙일보

    1988.02.27 00:00

  • 전국구 의원 뛸|무대 찾아 안간힘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전국구의원들은 쓸쓸하고 초조하다. 임기는 다 되가는데 재선의 보장은 없고 지역구의원들과는 달리 다음을 향해 뛸 「무모」도 없다. 따라서 이들이 선거 철에 지

    중앙일보

    1984.01.07 00:00

  • "형식은 싫다"…번지는「무교회 주의」|교수·의사 등 지식인 주축

    교회라는 조직을 거부하고 성서연구를 중심한 기독교 신앙방식의 하나인 무교회주의가 최근 교계 안팎의 새로운 관심을 모으며 널리 확산되고 있다. 무교회주의 신앙의 확산 추세를 입증하는

    중앙일보

    1982.01.15 00:00

  • 총선개표 하던날…각정당의 표정|한표…한표…시소전에 손에 땀쥐며 "밤샘"

    ○…3·25총선에서 기대이상의 압승을 거둔 민정당 관훈동당사는 민정당후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첫방송이 시작된 직후부터 완전히 축제분위기. 송지영중앙위의장서리· 윤석정사무차장등

    중앙일보

    1981.03.26 00:00

  • 정계 데뷔 심수관의 후예|14대손 오오사꼬씨 참의원출마선언

    이조자기를 일본에 옮겨심은 도공 심수관의 14대손. 바꿔불러 사쓰마야끼(살마소)의 종가 오오사꼬·게이끼찌(대박혜길·47)씨가 일본 정가에 데뷔를 선언했다. 【동경=조동오특파원】 1

    중앙일보

    1971.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