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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도박 빚에 아들 둘 살해한 엄마 "나도 따라 죽으려…"
[중앙포토] 초등학생 아들 2명을 살해한 뒤 자수한 40대 여성이 남편의 도박 빚 등으로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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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억울하다더니 도주…충격·배신감" 공범 몰린 지인 호소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31·사진왼쪽)와 공범 조현수(30)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씨와 조씨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