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 빈틈없는 유력팀
동대문상은 한마디로 공·수에 반틈없는 「팀」이다. 과거의 실적도 대단해 66연도선수권대회와 65연도 전국지구별 초청대회에서 우승한 관록을 갖고있다. 올해는 특히 타격이 강해 윤동균
-
신인15명 탄생
17일 하오 한성여고체육관에서 폐막된 전국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에서 중기부에8명 고기부에7명의 신인이 탄생했다. ◇결승전 ▲중기부「핀」급 김호영 판 정 김두영 ▲동「플라이」급 신주식
동대문상은 한마디로 공·수에 반틈없는 「팀」이다. 과거의 실적도 대단해 66연도선수권대회와 65연도 전국지구별 초청대회에서 우승한 관록을 갖고있다. 올해는 특히 타격이 강해 윤동균
17일 하오 한성여고체육관에서 폐막된 전국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에서 중기부에8명 고기부에7명의 신인이 탄생했다. ◇결승전 ▲중기부「핀」급 김호영 판 정 김두영 ▲동「플라이」급 신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