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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찬물 버스’ 공포
16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외관 공사를 마치고 인테리어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다음 달 6~14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작 등 주요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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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13m 스크린으로 부산영화제 본다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영화의 전당’. 거대한 지붕 2개가 이색적이다. 큰 지붕(빅루프)은 가로 163m×세로 61m로 축구장의 두 배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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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두레라움, 영상도시 랜드마크 될 것”
“영화의 전당(두레라움)은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일 뿐 아니라 아시아 영화를 선도하는 핵심시설입니다. 영상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허남식(사진) 부산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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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창립이사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의 운영 및 관리를 맡을 재단이 출범했다. (재)영화의 전당은 5일 부산시청에서 창립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 김승업(59)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