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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보임>◆편집·뉴미디어국▶온라인취재팀장 조문규 ◆법무부<고위공무원 승진>◆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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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7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 소감은…
[사진 이찬 페이스북]배우 이찬(37, 본명 곽현식)이 드라마 ‘허준’으로 2006년 ‘눈꽃’ 이후 7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찬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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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사극 ‘계백’ 스타트
백제의 역사를 계백 장군과 의자왕 중심으로 풀어낸 MBC 월화사극 ‘계백’이 2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영된다. ‘주몽’ ‘이산’ ‘선덕여왕’ 등을 연출한 김근홍 PD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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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표절 시비, MBC도 “10억 맞소송”
드라마 ‘선덕여왕’의 표절 소송에 맞서 MBC와 ‘선덕여왕’ 주요 제작진이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 MBC는 21일 “드라마 ‘선덕여왕’이 자신의 뮤지컬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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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식 사극 선덕여왕에 젊은 층이 빠졌다
‘선덕여왕’의 초반부는 중국에서 선머슴처럼 자란 덕만(남지현 분)이 사막에서 양어머니를 잃고 신라로 되돌아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렸다. [MBC 제공]MBC 월·화 사극 ‘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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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말간 얼굴의 팜므파탈, 고현정이 궁금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4회까지 방영된 MBC-TV ‘선덕여왕’은 고현정의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2회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이 뿜어 낸 독특한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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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한나, 드라마 '이산'에 깊은 애정
MBC 창사 46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근홍)에서 '송연' 역의 아역 배역을 맡은 이한나(9)가 성인 배역을 맡은 한지민 언니에게 격려의 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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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한지민, 연예가 중계 그만둬라” 이색발언
이서진이 공개석상에서 한지민에게 KBS 2TV '연예가 중계' MC에서 하차하라는 이색 주문을 했다. MBC TV 월화극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김근홍)에서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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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식 예당출판사 대표 별세 外
▶김기식씨(예당출판사 대표)별세, 김학신씨(학생)부친상=8일 0시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958-9554 ▶김영해씨(서울대 치과대 명예교수)별세, 김효진(재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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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작가, "강철검 얘기는 현대 핵무기 개발을 염두에 둔 것"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 연출 이주환 김근홍)에서 철제 무기가 극의 흐름으로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철제 무기 개발과 관련된 얘기가 초반부터 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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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부영 임소영 "맞고 울고 정신없어요"
‘대업을 꿈꾸는 한 남자, 그뒤에서 말없이 그에게 헌신하는 한 여자. 그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알지만, 그 남자만을 위한 지고지순 ‘해바라기’ 사랑을 보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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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관광부 外
◆ 문화관광부▶주영대사관 참사관 겸 문화원장 최규학▶주독대사관 참사관 겸 문화원장 노태강 ◆ 공정거래위원회▶경쟁정책본부 경쟁정책팀장 김치걸 ◆ 경찰청▶서울청 정보1 정보3계 이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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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2년만에 '자매바다'로 안방 복귀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우리들의 천국'은 물론 '순풍산부인과'에 출연,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김찬우(36)가 2년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오는 8월 1일부터 첫 전파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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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여진 PD와 백년가약
탤런트 김여진(32.(右))씨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MBC PD인 김진민(34)씨와 화촉을 밝혔다. 김여진씨는 MBC-TV 주말연속극 '죽도록 사랑해'에 출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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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세트장 산해진미 '그림의 떡'
대장금' 출연진을 만난 건 의정부에 위치한 MBC 세트장에서였다. 이야기의 중심인 수라간과 남녀 주인공의 해후가 있던 돌담길은 정교하다 못해 아담하기까지 했다. 30명에 달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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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부는 31일 제 46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 대통령상 수상자로 부산과학고 2학년 조원기·장명기군을, 교원 및 일반부에서는 대구고 이삼식(38) ·경북고 김기본(38) 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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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대학에서 탄생한 새 박사 2백 69명
금년에 전국 18개 대학에서 2백 69명의 박사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3천 9백 66명이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금년도의 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