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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얼굴로 '불편한 진실' 찌른다, 日서 가장 성공한 '바보' 정체 [도쿄B화]
"가족이란 누가 보지 않으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다."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충고하는 놈들의 공통점은 지금 잘살고 있다는 것이다." 늘 화가 난 듯한 얼굴로 불편하지만 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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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희 48초31·한필화 47초44백|5백m 입상 못해
한편 13일 「스피드·스케이팅」첫날 스웨덴의 「핫세·베르에스」는 남자 5백m 경기에서 39초43을 수립, 스웨덴의 첫 금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여자 5백m에서는 소련이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