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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응찬-신상훈, 누구든 한 명은 회복 불능 상처 입는다

    라응찬-신상훈, 누구든 한 명은 회복 불능 상처 입는다

    한국 금융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갈 길은 먼데 리더십 위기가 발목을 잡으면서다. 지난해 말 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KB금융지주에 이어 신한금융지주마저 내홍에 휩싸

    중앙선데이

    2010.09.12 01:45

  • 박지원 “라응찬, 영포라인 비호받고 있다”

    민주당이 7일 신한금융지주의 내분과 관련해 “신한은행을 (현 정권이) 자기들 손아귀에 넣기 위해 하는 일종의 권력투쟁”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영포

    중앙일보

    2010.09.08 01:13

  •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께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께

    얼마나 걱정이 많으십니까.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는 건 아닌지요. 신한은행이 모기업인 신한금융지주의 신상훈 사장을 검찰에 고소한 것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소 내용

    중앙선데이

    2010.09.05 04:17

  • “신상훈 내보낸다” … ‘라응찬 카리스마’ 이사회서 먹힐까

    “신상훈 내보낸다” … ‘라응찬 카리스마’ 이사회서 먹힐까

    신한금융지주의 내분 사태가 다음 주 중대 고비를 맞는다. 신한은행에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의 해임을 결정하는 이사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는 라응찬 신한금

    중앙일보

    2010.09.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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