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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달인' 하석주선수 J리그 진출…연봉 7억원 오사카팀과 계약
'왼발의 달인' 하석주 (29.대우)가 98년 시즌부터 세레소 오사카의 유니폼을 입고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게 됐다. 하는 최근 오사카와 이적료 1억엔 (약 9억4천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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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축구 ]하석주·장대일·유상철 세트플레이 맹훈련
하석주 (대우).장대일 (연세대) 이 나란히 서서 상대수비를 혼란시킨다. 하석주가 볼로 대시, 차는 척하다가 장대일에게 슬쩍 밀어준다. 이때 장대일이 기습적으로 달려들며 오른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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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달인' 하석주 일본 프로축구 진출 타진
'왼발의 달인' 하석주 (28.대우)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대우 축구단 관계자는 1일 "하석주의 경기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에이전트를 통해 J리그 3~4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