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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송국 차린 현대카드…‘매드맥스’ 톰 하디 나오네
현대카드가 3일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인터넷 방송 미디어 ‘채널 현대카드’(channel.hyundaicard.com)를 열었다. 영화 ‘매드맥스’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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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돌파 '히말라야', 진한 인간애의 힘
지난해 12월 16일 같은 날 개봉한 '히말라야'와 '대호'의 희비가 엇갈렸다.700만9527명과 174만 명. 각각 '히말라야'와 '대호'의 관객 수(10일 기준)다. 각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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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히말라야' 이석훈 VS '대호' 박훈정…대작으로 맞붙은 두 감독
사진=라희찬(STUDIO 706)◆스포일러가 있습니다‘히말라야’(12월 16일 개봉)는 혹독한 촬영 환경에서 만들어진 ‘극한 체험’의 영화다. 등반 대원들이 고산 지대에서 가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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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스타워즈·히말라야…크리스마스에 볼 만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출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장르 드라마 상영 시간 124분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12월 16일줄거리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후배 박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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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영화와 실제 차이] 8000m 고지서 고글 벗는다고? 곧바로 시력 상해 위험
영화 ‘히말라야’의 K2(8611m) 등정 장면. 고글을 벗고 있지만, 설맹이 올 수 있어 등반가에겐 금기에 해당한다. [영화 ‘히말라야’화면 캡처] “8000m요? 눈이 튀어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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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m 고지서 고글 벗는다고? 곧바로 '설맹'와 위험하다
영화 ‘히말라야’의 K2(8611m) 등정 장면. 고글을 벗고 있지만 강한 자외선으로 눈이 멀 수 있어 등반가에겐 금기에 해당한다. 영하 20~30도에서 두꺼운 우모복을 벗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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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로 스크린 복귀…"이번엔 어떤 매력 보여줄까"
`현빈 공조`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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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로 스크린 복귀…"북한 형사로 변신한 모습 기대돼"
`현빈 공조`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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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북한 형사로 변신…100억 블록버스터 '공조'로 스크린 복귀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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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100억 블록버스터 '공조'로 복귀…북한 형사로 변신 '기대'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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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로 복귀, 100억 블록버스터…북한 형사로 변신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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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로 다시 스크린 앞에 선다…북한 형사로 변신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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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100억 액션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 확정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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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북한 형사로 변신…100억대 블록버스터 '공조'로 돌아온다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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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 형사' 역할
현빈[사진 영화 만추]현빈, 100억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복귀…'북한형사' 로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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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내 시나리오가 다른 영화가 되어 나타났다
[매거진M] 끊이지 않는 표절 논란, 대안은 없을까 최근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으로 문학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표절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꽤 오래전 일. 하지만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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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네' 찾은 윤제균 "맘고생 많았죠"
‘꽃분이네’ 신미란 사장(오른쪽)이 16일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왼쪽 둘째)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왼쪽은 김용운 국제시장상인회장. [송봉근 기자]“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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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800만 돌파…황정민표 ‘천만 영화’ 나오나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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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우익 논란 딛고 관람객 800만 돌파…천만영화 등극하나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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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논란 딛고 800만 돌파…아버지들의 이야기 ‘통했다’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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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우익 논란 딛고 800만 돌파…천만 돌파가 코앞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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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논란 딛고 800만 돌파…‘7번방’보다 무려 4일이나 빨라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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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 관람객 800만 돌파…국민영화 등극하나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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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800만 돌파…황정민표 ‘천만 영화’ 나오나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제시장’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