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스스로 성장하는 데 재미 느껴”
고도원 1시간 수업을 위해 10시간 넘게 스스로 공부한다. 다양한 주제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한다. 누구도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짧아도 자기 생각을 말하고, 글로 표현하면 된다
-
"죽을 맛을 즐긴다" 1시간 수업 위해 10시간 공부하는 학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28일 오후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 이사장은 이곳에 아시아 최초로 '미네르바 바칼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