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우린 40·50대만 뽑아요"…'베테랑 신참' 시대 열렸다 [중장년층 뽑는 기업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418396d3-7846-46b7-89b1-28662de922d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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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특급 김윤만 아깝게 銀에 그쳐-월드컵빙상 1,000m
김윤만(고려대대학원)이 95~96 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제4차대회 마지막날 1,000 2그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전날 500에서 3위에 올랐던 김윤만은 7일 카자흐스탄 알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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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500m 3위 질주-월드컵 빙상 4차대회
한국빙상의 간판 김윤만(고려대 대학원.사진)이 95~96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제4차대회 남자 500에서 첫날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틀째에는 5위에 그쳤다. 전날 37초29의 기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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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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