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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종호 행운 겹쳤다

    복싱 미들급에 출전한 한국의 하종호가 잇달아 행운을 잡고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하는 2회전에서도 미국의 호프 「헴브릭」이 경기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실격승을 거두고 한번

    중앙일보

    1988.09.20 00:00

  • 이재혁 첫 관문 "무사통과"

    페더급 1회전에서 신예 이재혁이 멕시코의 「미겔·곤살레스」를 맞아 치고 빠지는 아웃복싱을 구사한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는 2회전에서 터키선수를 꺾고 올라온 호주의

    중앙일보

    1988.09.19 00:00

  • 힘과 기의 「서울 드라마」펼쳤다

    한국복싱은 서울올림픽에서 LA대회 때보다 초반에 강자를 피하게돼 대진운이 좋은 편이다. 16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진추첨에서 금메달후보인 라이트플라이급의 오광수는 1회전

    중앙일보

    1988.09.17 00:00

  • 믿을 선수없다

    88서울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복싱에 뚜렷한 스타부재로 전망이 극히 어둡다. 경량급의 간판스타이자 금메달기대주인 48㎏급의 오광수(오광수· 한체대)가 9일

    중앙일보

    1987.09.10 00:00